* 새해 신년호부터 박홍규 화백의 농민만평 연재가 다시 시작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이번호를 마지막으로 ‘박홍규의 농민만평’ 연재가 종료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