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농식품부)는 농민들이 봄철 영농기에 농기계를 불편 없이 사용 할 수 있도록 ‘2018년 봄철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리봉사는 지난 5일 시작해 3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트랙터와 관리기, 경운기, 이앙기 등 봄철에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를 점검·수리한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농기계 점검 및 설비는 무상으로 실시하되, 부품을 교체할 경우 부품 값은 실비로 지불하면 된다.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 해당 지역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또는 제조업체에 인계해 수리할 예정이다.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은 산간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하며 89개 시·군, 읍·면별로 순회한다. 순회수리봉사반은 5개 농기계 제조업체(대동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하창욱)이 2월부터 전국 26개 대리점에서 연전시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연전시에서는 트랙터, 코바인, 이앙기, 운반차, 드론, 굴삭기 등 최대 20개 기종의 제품이 대리점에 전시되며 전문 제품 교육 강사가 나서 각 재품의 주요 특장점 및 성능, 기술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또 지난해 말 출시한 PX1300 트랙터와 8조 이앙기 ERP80D 모델의 제품 성능 시연도 함께 시행한다.연전시 △경기‧강원권 여주‧안성‧인제 △충청권은 괴산‧금산‧공주‧부여‧서천‧보령‧서산‧당진‧천안 △전라권 김제‧군산‧곡성‧장흥‧신해남‧영암‧나주 △경상권 영양‧안동‧의성‧선산‧울산‧사천‧고성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대리점 상황에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하창욱)은 지난 1일 대전 유성구에서 전국 150개 대리점주를 초청해 ‘2018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총회는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기치로 하창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팀장급 이상 임직원과 대리점 대표들이 모여 당해 사업 목표 및 계획, 중장기 제품 개발 및 사업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전년도 판매 실적 및 자체 서비스 평가 등을 통해 판매 및 서비스 우수 대리점을 선정, 시상식을 진행했다.전국 최우수 판매 김광호 나주대리점 사장은 “내가 판매한 제품은 내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사전 및 사후 점검 등의 고객 서비스에 힘을 실어 지역 농민들에게 좋은 입소문이 나면서 16년 대비 지난해 매출이 약 63% 증가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하창욱)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을 도입하고,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결의를 다졌다고 지난 1일 밝혔다.대동공업은 지난달 25일 경남 창녕에 위치한 대동공업 훈려원에서 하창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명, 협력업체 대표 70명 그리고 최정열 한국공정경쟁연합회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진행했다.CP는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공정거래 위반 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행동 기준을 제시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번 프로그램 도입으로 대동공업은 기업 성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불평등, 불공정 거래 등의 영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하창욱)이 신규 서비스 정책으로 서비스 속도와 품질을 높여나갈 예정이다.대동공업은 지난 25일 서비스 시간 단축 및 품질 제고를 위한 ‘한분일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분일분’ 프로그램은 △12시간 서비스 대응 TFT △서비스 직영점 및 인력 확대 △50시간 무상점검 확대 등을 골자로 한 고객의 1분까지 생각해 서비스 시간을 단축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서비스 시간 단축을 위해 대동공업이 생산·판매하는 제품별로 12시간 이내의 서비스 완료 체계를 만드는 프로젝트팀 TFT는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의 제품의 출시일로부터 1년간 12시간 이내 서비스 완료 체계 구축을 위한 사례 분석 및 대응책 수립,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2018년도 직무 맞춤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대동공업은 지난 2015년 8월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기계 정비 및 설계, 경영·사무 등의 무료 연중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2017년까지 △농기계 핵심 기술교육 실무 △농기계 고장 진단 및 구조분석 △전기 및 유압제어 △품질관리 기법 △시스템 분석 등 12개의 교과과정으로 1,67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 중 70명은 채용예정자 교육 과정을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부터는 △리더십 △기계 용접 및 금형설계 등의 과정을 추가해 총 17개 교과과정을 운영 1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공기영)와 2022년까지 지게차를 OEM 생산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대동공업은 지난해 초부터 전략적 신사업으로 현대건설기계와 농업 및 산업장비 OEM 사업 논의를 추진했으며, 지게차 생산 업체로 최종 선정돼 8톤 이하 지게차 대부분을 생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을 통해 연 2만대까지 조립 가능한 지게차 생산 라인을 본사 대구공장에 구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022년 12월까지 총 5년간 현대건설기계로부터 부품을 공급받아 이를 완제품으로 조립‧공급한다. OEM 생산 기종은 디젤과 LPG식의 1~3.3톤 소형지게차와 3.5~8톤 중형지게차 그리고 1~5톤 전동지게차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강력한 유압 성능으로 뛰어난 작업 성능을 발휘하는 125마력의 대형 트랙터 ‘PX1300’을 출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PX1300은 유압 승강력이 3,600kgf에 달해 랩핑기 등의 대형 작업기를 손쉽게 들 수 있으며 유압 펌프가 1개 더 추가돼 일반적으로 2대의 트랙터가 각각 진행하는 집게 및 랩핑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유류비, 인건비, 기계 구입비 등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료 소비율이 뛰어나며 엔진관리가 편하게 설계된 것도 장점이다. 티어(TIER)4 엔진에 최소 연료 사용을 유도하는 실시간 연비 모니터링 기능인 ‘모니터5’를 채택했다.뛰어난 사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대동공업(대표 김준식, 하창욱)은 북미 20개 우수 대리점의 딜러 40명을 초청해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북미 우수 딜러 패밀리 데이’를 진행했다.패밀리 데이 행사는 대동공업의 북미 법인인 대동-USA가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격년제로 진행, 올해로 8회를 맞았다. 행사는 딜러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 경쟁력을 보여줌으로써 자부심과 충성도를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행사에 참가한 존스 트랙터사의 존 셀미어 대표는 “생산설비와 인력은 지난 2003년에 방문했을 때보다 현대화되고 자동화됐으며 설비면에서 규모가 더욱 커진 연구소를 보며 놀랬다”라며 “이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함께 ‘2017년 가을철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매년 봄·가을 시행하는 순회수리봉사는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농기계를 점검·정비함으로써 기계의 고장 발생을 최소화해 농민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때문에 점검과 정비·수리는 무상으로 이뤄지며 부품을 교체할 경우에 한해 부품값은 농민이 실비로 부담한다.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인근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또는 해당 제조업체 대리점에 인계해 수리한다.순회 수리봉사 기간은 토요일과 공휴일 등 일부를 제외한 21일부터 내달 12일까지로 한 달간이다. 업체 그리고 현지사정에 따라 세부적인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실
[한국농정신문 박경철 기자]전라북도는 16일 농기계 순회 수리반을 편성‧운영한다고 밝혔다.가을철 영농기 이전 농기계의 고장을 방지해 영농에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로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한다.농기계 순회 수리반은 14개 시·군에 7개반으로 편성‧운영되며, 전문 수리기사 10명과 8대의 차량으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번 순회 수리엔 대동공업(주), 국제종합기계(주), 동양물산기업(주), 아세아텍(주), LS엠트론(주), 신흥기업(주), ㈜한성T&I 등 7개 농기계 제조업체가 참여한다.순회 수리 일정은 각 제조업체별 순회 계획에 따라 실시하며, 읍면별 일정은 읍면사무소 또는 지역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수리대상 농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작업 상황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을 구현하고 작업 성능을 높인 신형 4조·5조 콤바인을 지난 1일부터 출시, 판매에 나섰다.두 모델 모두 전자 제어 방식으로 저소음·저진동·저연비를 실현하는 대동 커먼레일 티어4 엔진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효율적인 연료 사용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방지한다.5조 콤바인 DXM85GF는 빠른 예취에 곡식의 미탈립 및 손실을 최소화한다. 탈곡·선별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함으로써 작업 성능을 제고했다. 단기간 더 많은 곡물을 예취할 수 있으며 긴 선별공간으로 미탈립을 최소화해 곡물의 선별능력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수해 농기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시행했다.대동공업은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 위치한 대동공업 충북지역본부에 특별 서비스 캠프를 마련하고 충북 관내 수해지역 농가를 순회하며 수해로 인해 고장 난 농기계에 대해 긴급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시행했다. 대상 농기계는 대동공업이 생산 판매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운반차 등이다.문의 및 서비스 신청은 국번 없이 1588-2172 또는 (043) 213-4513으로 하면 된다. 서비스 접수 시 서비스팀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해당 농기계에 대해 점검을 진행하며 수해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대동공업(공동대표 김준식·하창욱)이 드론 시장 세계 1위 기업 디제이아이(DJI)의 농업용 드론 국내 총판인 오토월드(대표 고유)와 제품 판매계약을 맺고 농업용 드론 사업에 진출한다.대동공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오토월드가 국내 시판 중인 DJI의 ‘아그라스 MG-1’과 ‘아그라스 MG-1S’를 비롯한 향후 신제품들을 오는 7월부터 대리점에서 판매한다. 또 경남 창녕에 위치한 대동공업 훈련원에 드론 교육 기관을 설립, 조작에 어려움이 없도록 드론의 이론·조작·비행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대동공업이 판매할 ‘아그라스 MG-1’과 ‘MG-1S’는 8개의 프로펠러로 안정적 비행이 가능하며 최대 10L의 농약을 10분 동안 4,000~
[한국농정신문 홍기원 기자]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며 영농현장에서 정비 및 수리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특별팀을 구성해 고객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대동공업은 지난 10일 이앙철인 5월과 수확철인 10월에 ‘2017 고객감동 특별 서비스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동공업 특별팀은 개발·품질·서비스 전문가로 구성하며 3개팀이 운영된다.고객감동1팀과 2팀은 서비스 요청 현장에서 제품 정비 및 수리를 담당하며 고객감동3팀은 부품 긴급 조달 및 콜센터 운영을 맡는다. 1팀은 15일부터 20일까지 경기와 충남에서 2팀은 22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전북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유장영 대동공업 서비스본부장은 “농민들이 가장 바쁜 농번기에 ‘
[한국농정신문 홍기원 기자]예비 청년농민들이 트랙터 활용 교육에 구슬땀을 흘렸다.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경남 창녕군 대동공업 교육훈련원에서 ‘제2회 청년농부 농기계 스쿨’을 진행했다. 트랙터 이론 및 운전을 중점적으로 교육한 이번 교육엔 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 1학년 재학생 38명이 참여했다.청년농부 농기계 스쿨은 대동공업이 2015년 한농대와 체결한 농기계 교육‧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대동공업은 참여한 한농대 학생들에게 비용 부담없이 농기계 교육을 실시했으며 1박 2일동안 숙박 및 편의 시설도 제공했다. 한농대 학생들은 20년 이상 경력의 대동공업 농기계 교육 강사에게 트랙터의 기능과 구성, 조작법,
지역사회에 수익을 환원해 온 한 농기계 대리점이 최우수 판매실적까지 올려 화제다. 대동공업 창녕대리점(대표 김삼수)은 지난 2월 대전에서 열린 대동공업 2017년 대리점 총회에서 판매 부문 전국 최우수 대리점에 선정됐다. 지난해 이 대리점은 약 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김 대표는 창녕지역 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이웃에게 쌀, 라면, 도시락 등을 지원하는 행복드림후원회를 만들어 4년째 활동하고 있다. 대동공업 관계자는 “지역에서 사회환원사업을 하는 대리점을 찾기 드문데 동시에 우수한 판매실적까지 올린 모범사례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7일 대동공업 창녕대리점 사무실에서 만난 김 대표는 지역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사회환원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창녕에서 농기계 대리점을 낸 계기
하우스 전용 신형 트랙터가 선을 보였다.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 22일 하우스 농업에 최적화된 45~60마력대 트랙터 DK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DK 트랙터는 높이가 낮고 면적이 좁은 비닐하우스에서의 작업환경에 맞춘 크기로 설계돼 하우스 내에서 이동과 작업이 자유롭다. 국내 45~60 마력대 하우스 트랙터 중 가장 낮은 핸들(1,410㎜), 본네트(1,350㎜), 의자(1,040㎜), 펜더(바퀴덮개/1,280㎜)와 가장 높은 최저지상고(387㎜)가 장점이다. 또, 업계 최초 본네트 밑으로 웨이트를 설치하는 ‘은닉형 웨이트’ 방식으로 기체 길이(3,145㎜)와 회전 반경(2,680㎜)을 줄였다.DK 트랙터는 티어(TIER)4 엔진을 탑재해 매연과 소음으로 인한 작업자의 스
[한국농정신문 홍기원 기자]프랑스 국제 농기계 전시회에 국내 농기계업체들이 참여해 유럽 진출 확대를 추진했다. 특히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기존 디젤 운반차와 함께 전기 운반차를 첫 선보여 제품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프랑스 파리 발뺑뜨 전시장에선 75회 프랑스 국제농축산기자재 및 장비 전시회(SIMA2017)가 열렸다. 이탈리아 ‘에이마(EIMA)', 독일 ’하노버(Hannover)'와 함께 유럽 3대 농기계 전시회로 꼽히는 이 전시회는 격년제로 개최된다. 전시회를 보러온 25만명의 참관객 중 25%인 6만여명이 외국 바이어로 유럽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출상담이 가능하다.국내에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한
[한국농정신문 홍기원 기자]대동공업이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을 발표했다.대동공업이 지난 23일 공개한 엠블럼은 대동공업의 대표 제품인 트랙터와 벼의 줄기가 형상화 돼 농기계 전문 회사라는 기업 정체성을 나타냈다. 또, 슬로건 ‘70번째 수확’은 70년간 농민과 함께한 기업으로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수확하자는 기업 정신을 담았다는 설명이다.70주년 기념 엠블럼 및 슬로건은 올해 동안 회사의 홈페이지, 인쇄광고물, 각종 기념품 등에 사용돼 활용될 예정이다. 하창욱 대동공업 사장은 “국내 농업 기계화를 리딩하는 1위 기업으로써 창립 70주년을 맞게 됐다”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에게도 가치를 인정받는 제품과 서비스로 100년 기업의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