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올 가을에 파종할 청보리(품종 .영양.) 정부 보급종 1천7백여톤에 대한 추가신청을 9월14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에서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공급가격은 2만2천160원/20kg이며, 배송은 10월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서 이뤄질 예정이다. 영양보리는 농진청에서 조사료로 개발된 품종으로 건물수량이 1천169kg/10a로 타 품종에 비해 뛰어나고, 탈립율이 42%로 사일리지 조제시 유리하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은 철저하게 관리된 포장에서 생산하고, 정선 및 소독된 보증종자로 순도가 높고 깜부기병 등 병해 발생이 적다"면서 재배농가에게 보증 받은 종자를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8월28~9월4일까지 서울 장충동 소재 서울 그랜드앰버서더 호텔에서 '품종보호제도 도입 영향'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및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의 '농작물 실무기술위원회(TW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종자산업법 시행에 따라 품종보호제도를 도입했다. 28일 열리는 '품종보호제도 도입 영향'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UPOV 사무국, 유럽연합 · 캐나다 · 일본 · 케냐 등 11개국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품종보호제도 도입의 영향에 관한 발표와 토의가 이어진다. 특히 이 심포지엄에는 동아시아 품종보호 포럼 관계자 및 UPOV 가입을 준비 중인 아시아 5개국 대표도 참여한다. 또 8월31~9월4일 열릴 UPOV 제38차 농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8월28~9월4일까지 서울 장충동 소재 서울 그랜드앰버서더 호텔에서 '품종보호제도 도입 영향'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및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의 '농작물 실무기술위원회(TW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종자산업법 시행에 따라 품종보호제도를 도입했다. 28일 열리는 '품종보호제도 도입 영향'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UPOV 사무국, 유럽연합-캐나다-일본-케냐 등 11개국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품종보호제도 도입의 영향에 관한 발표와 토의가 이어진다. 특히 이 심포지엄에는 동아시아 품종보호 포럼 관계자 및 UPOV 가입을 준비 중인 아시아 5개국 대표도 참여한다.또 8월31~9월4일 열릴 UPOV 제38차 농작물 실무
전 세계는 기후, 식량, 에너지, 금융이라는 4대 위기에 노출 되어있다. 종자전쟁은 이 중에서 가장 근본적이며 식량위기와 관련된 핵심적인 영역이다. 종자산업은 농업의 근간인 작물 생산의 경쟁력과 건강성을 담보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과 자본을 필요로 하는 분야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종자산업 분야는 그 동안 IMF를 거치면서 외국의 다국적 기업의 손으로 넘어갔고, 현재 다국적 기업의 국내 종자시장 점유율은 50%가 넘는다. 우리의 대표적 채소인 무·배추·고추 종자도 절반 정도를 다국적기업으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양파·당근·토마토는 80% 이상을 일본으로부터 들여오고 있다.식민지 수준의 종자 자급률우리나라의 종자자급률은 곡물 95%, 채소 90%로 비교적 높지만 과수의 경우 20%,
국립종자원은 일반 국민이 쉽게 볼 수 없었던 품종보호 출원된 식물 신(新)품종의 사진 공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종자원에 따르면, 그동안은 매월 발행되는 품종보호 책자를 통해 문자로만 신품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최근 자체 홈페이지(seed.go.kr) 내 '전자책' 코너를 대폭 확장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에 따라 종자원 홈페이지에 신품종을 육성한 육성가가 출원 시에 제출했던 품종사진을 공개하여, 식물 신품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종자원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민원인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여 출원품종에 대한 사회적 심사기능과 함께 품종보호제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유전자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보리와 참외의 품종을 식별할 수 있는 DNA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국립종자원에 따르면, 보리와 참외를 대상으로 국제신품종보호연맹(UPOV)에서 제안된 유전자 분석기술인 염색체 내의 특정 부위에 존재하는 단순 반복 염기서열의 차이를 활용하여 80품종 이상에 대한 DNA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국가가 생산·공급하는 보리종자의 경우 종자생산 단계에서 혼종 등 문제발생 시 단기간에 품종 진위여부의 판별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참외 품종별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따라 품종출원 시 재배시험 관련 대조품종 선정 뿐만 아니라 권리분쟁 발생 시 해결수단의 하나로 유용하게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종자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올 가을에 파종할 보리·밀 정부 보급종 4천400톤에 대한 신청을 7월13∼8월31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에서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이번에 신청받는 보리 보급종은 겉보리(올보리 125톤, 큰알보리1호 110톤), 쌀보리(새쌀보리 240톤, 새찰쌀보리 261톤, 흰찰쌀보리 180톤, 재안찰쌀보리 54톤, 풍산찰쌀보리 30톤), 청보리(영양보리 3천300톤) 등 총 7품종 4천300톤이며, 시군별로는 2∼3개 품종이 신청·공급된다.공급가격은 20kg 기준 겉보리와 청보리가 2만2천160원이며, 쌀보리와 밀은 2만3천160원이다. 배송은 9월11∼10월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서 이뤄질 예정이다.또 올해 처음 공급하는 밀(품종: 금강)은 광주, 전북, 경남 지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유전자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보리와 참외의 품종을 식별할 수 있는 DNA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국립종자원에 따르면, 보리와 참외를 대상으로 국제신품종보호연맹(UPOV)에서 제안된 유전자 분석기술인 염색체 내의 특정 부위에 존재하는 단순 반복 염기서열의 차이를 활용하여 80품종 이상에 대한 DNA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국가가 생산-공급하는 보리종자의 경우 종자생산 단계에서 혼종 등 문제발생 시 단기간에 품종 진위여부의 판별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참외 품종별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따라 품종출원 시 재배시험 관련 대조품종 선정 뿐만 아니라 권리분쟁 발생 시 해결수단의 하나로 유용하게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종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지난 8일 행정안전부 주관 '09년도 책임운영기관 워크숍에서 '08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수여되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책임운영기관은 행정-재정상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그 운영성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기관으로 현재 38개다. 업무성격에 따라 통계, 의료, 연구기관 등 5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국립종자원은 행정형 사업기관(8개)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이다.김 원장은 "최우수 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자율과 책임을 다하는 책임운영기관의 제도 취지에 맞게 기관성과를 창출하여, 최우수 기관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전국 종자업체를 대상으로 1품종 다명칭 생산·판매 신고 품종에 대해 자진 취하 기간을 설정하여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종자원의 이같은 방침은 현재 시중 종자 중 하나의 품종이 여러 가지 명칭으로 유통되고 있어 농가들을 혼란에 빠뜨린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종자원은 이에 따라 종자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우선 자진 취하 기간을 설정 운영하고, 그 이후는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자진 취하 기간은 오는 9월15일까지 2개월간이며, 취하방법은 종자업체가 관련서식을 작성한 후 국립종자원에 제출하면 된다.종자원은 또 DNA 분석 등을 통해 허위신고, 허위표시, 타인의 품종 복제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종자원 관계자는 “품종보호 등록된 품종을 적극적으로 보호함
국립종자원은 이달 18일부터 7월3일까지 16일간 안양 소재 국립종자원 본원과 성남 소재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아시아?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품종보호제도와 심사기술에 관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품종보호제도의 도입단계에 있는 개도국들에게 실질적인 제도운영 경험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필리핀, 잠비아, 탄자니아 등 10개국 14명의 공무원이 참여한다.훈련은 종자산업법 이론과 심사실습, 현장견학 및 문화체험, 각국 참가자들의 품종보호 및 종자관련 동향 소개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또한 1998년부터 시행되어온 국내 종자산업법 소개, 출원품종 심사를 위한 재배시험 및 특성조사기술
국내육성 식물 신품종 출원이 3천건을 돌파했다.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5월말 현재 품종보호 출원 건수가 3천17건을 기록함으로써 1998년 식물 분야 지적재산권 제도인 품종보호 제도가 도입된 이후 10년 만에 국내육성 신품종의 누계 출원 건수가 3천건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유형별 국내 출원품종은 국가가 1천2백64건, 종자업계 7백4건, 지자체 4백86건, 개인 4백52건 등의 순으로 국가 및 지자체 등 공공분야 직무육성 품종의 출원율이 민간분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물군 별로는 화훼류가 1천1백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채소류 7백52건, 식량작물 6백85건, 과수류 2백3건 등이었으며, 국내 육성 품종 중 출원신청이 가장 많았던 작물은 벼(201건)였고, 장미(131건), 국화(102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국제종자분석증명서 발급기능이 있는 ISTA(International Seed Analysis Certificate) 실험실 인증 획득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ISTA 실험실인증이란 국제종자검정규정에 따른 전문적-기술적 종자검정 능력을 갖춘 실험실임을 입증하는 것이다.현재 국립종자원은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종자검정방법 및 절차에 따라 유통종자의 품위검정을 수행하고 있으며, ISTA 실험실 획득을 위한 능력검정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종자검정항목별 표준운용절차를 마련 중이다.국립종자원 관계자는 "향후 정부보급종 종자검정 및 유통종자의 종자검정 시 국제적 표준검정절차에 맞춰 정밀한 품위검정을 하여 품질표시사항을 준수토록 함으로써 종자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자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김우남 의원(민주당, 제주시 을)은 1일, 종자대비시험의 필수 절차인 공동시료채취를 업체가 회피할 수 없도록 강제하는 ‘종자산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종자와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분쟁당사자의 신청으로 해당 종자와 농식품부장관이 보관·관리하는 종자시료 간에 대비시험을 실시하는 종자산업법 상의 ‘대비시험제도’가 있다. 이를 통해 문제의 원인이 종자에 있는지, 재배과정에 있는지의 여부를 가려내고 그 결과에 따라 피해자가 종자업자에게 보상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대비시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피해자와 종자업자가 함께 공동으로 분쟁 대상 종자의 시료를 채취해야 하는데, 종
종자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김우남 의원(민주당, 제주시 을)은 1일, 종자대비시험의 필수 절차인 공동시료채취를 업체가 회피할 수 없도록 강제하는 '종자산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종자와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분쟁당사자의 신청으로 해당 종자와 농식품부장관이 보관-관리하는 종자시료 간에 대비시험을 실시하는 종자산업법 상의 '대비시험제도'가 있다. 이를 통해 문제의 원인이 종자에 있는지, 재배과정에 있는지의 여부를 가려내고 그 결과에 따라 피해자가 종자업자에게 보상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대비시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피해자와 종자업자가 함께 공동으로 분쟁 대상 종자의 시료를 채취해야 하는데, 종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이 세계 5대 품종보호강국으로 도약한다. 또한 종자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최고의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김창현 원장은 지난 23일 기자들과의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종자원은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품종보호제도 활성화로 우수품종 개발을 촉진하고 개인육종가 발굴 지원으로 민간육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특성검정체계 확립으로 재배심사의 정밀도를 향상시키고 벼 등 주요작물의 보급종 생산과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창현 원장은 세계5대 품종보호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 올해 5백건의 품종 출원을 추진하고 2012년 8백건의 품종 출원으로 세계 5위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출원증가를 위해 품종보호를 올해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지난 6일 올해 ‘제5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1차 심사에서 6개분야 28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된 우수품종상 후보는 ▷식량·특용=광평옥(옥수수), 신동진(벼), 하령(감자), 대풍(콩), 얼리밸리(감자) ▷채소=설향(딸기), 역강홍장군(고추), 탄탄대목(고추), 기찬(무), 리코핀-9(토마토), 중복삼척(오이), 청옥(배추), 얼스썸머스타(메론), 탑그린(상추), 알피-1(팍쵸이), ▷화훼=오렌지플래시(장미), 옐로킹(장미), 휘파람(국화), 샤인(안개초), 엘로그레이스(팔레높시스), 밀키웨이(덴드로비움), 삼천리(무궁화), URI2000-001(패랭이꽃) ▷과수=제시골드(참다래), 용황(복숭아) ▷버섯=참(버들송이), 치악11호(느타리버섯) ▷산림=정금5호(복분자
국립종자원은 올해 파종할 벼 정부 보급종을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농가에 모두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종자는 추청벼, 주남벼, 남평벼, 일미벼 등 22개 품종, 2만4천5백54톤으로 전체 벼 재배에 필요한 종자량의 5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국립종자원은 아울러, 최근 증가하고 있는 키다리병을 방제하기 위해 농가에서 벼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종자원은 올해 파종할 벼 정부 보급종을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농가에 모두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한 종자는 추청벼, 주남벼, 남평벼, 일미벼 등 22개 품종, 2만4천5백54톤으로 전체 벼 재배에 필요한 종자량의 5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국립종자원은 아울러, 최근 증가하고 있는 키다리병을 방제하기 위해 농가에서 벼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소독 처리되어 공급된 벼 보급종은 소독약을 볍씨 표면에 묻혀 놓은 상태"라면서 "농가에서는 포장재 내부에 동봉된 안내서대로 볍씨 20kg당 40리터(ℓ)의 물을 부어 발아기 등을 이용하여 30~32℃에서 48시간 동안 침지 소독해야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지난 6일 올해 ??제5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1차 심사에서 6개분야 28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발된 우수품종상 후보는 ▷식량-특용=광평옥(옥수수), 신동진(벼), 하령(감자), 대풍(콩), 얼리밸리(감자) ▷채소=설향(딸기), 역강홍장군(고추), 탄탄대목(고추), 기찬(무), 리코핀-9(토마토), 중복삼척(오이), 청옥(배추), 얼스썸머스타(메론), 탑그린(상추), 알피-1(팍쵸이), ▷화훼=오렌지플래시(장미), 옐로킹(장미), 휘파람(국화), 샤인(안개초), 엘로그레이스(팔레높시스), 밀키웨이(덴드로비움), 삼천리(무궁화), URI2000-001(패랭이꽃) ▷과수=제시골드(참다래), 용황(복숭아) ▷버섯=참(버들송이), 치악11호(느타리버섯) ▷산림=정금5호(복